fnctId=bbs,fnctNo=18773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제목 작성자 RSS 2.0 총 게시글9 건 게시글 리스트 [기사] 부산대, 서·부·제 트라이캠퍼스 연합 클래스 경진대회 개최 새글 작성자 부산대라이즈 조회 7 첨부파일 1 작성일 2025.09.17 일시: 2025.08.20.~08.22.장소: 부산 해운대참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주대학교, 부산대학교 [기사] 부산대 라이즈 사업단, 범어사 성보박물관과 MoU 체결 새글 작성자 부산대라이즈 조회 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15 [기사] 부산대 라이즈 사업단, 부산 지역 3개 영화기관과 MoU 체결 새글 작성자 부산대라이즈 조회 1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15 [기사]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 출범…"성과 공유, 상생 협력" 작성자 김효정 조회 2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9.10 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 출범…"성과 공유, 상생 협력" | 연합뉴스 송고2025-08-29 16:26송고 2025년08월29일 16시26분세 줄 조정호기자구독이미지 확대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 출범[부산대 제공](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가 29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공식 출범했다.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는 교육부의 RISE(라이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 참여하는 부산지역 대학 간 상생 협력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협의체다.발족식과 함께 열린 첫 회의에서는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과 공동 협력 과제 등이 논의됐다.초대 협의회장에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이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과 동의과학대 김영도 총장이 맡는다.부산 RISE 대학총장협의회는 부산지역 21개 대학 총장이 참여해 ▲ RISE 사업 공동 대응 ▲ 정책 제안 ▲ 정보 교류 ▲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취임 인사에서 "대한민국 제2 도시 부산의 미래에는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커다란 도전과 숙제가 놓여 있다"며 "올해 부산형 라이즈 사업은 1천34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등 5년간 122개의 과제를 진행하는 만큼, 각 대학의 RISE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등 대학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ccho@yna.co.kr [기사] 구글·애플·엔비디아 방문…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을 배우다 작성자 최연우 조회 5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8.26 부산대 박순홍 학생, ‘2025 글로벌 인문창업 인큐베이터 해외창업실습’ 참가 후기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박순홍 학생이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25 글로벌 인문창업 인큐베이터 해외창업실습」에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주최하고, 부산대 지역사회혁신본부와 부산외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부산대와 부산외대 학생 총 9명이 선발돼 4주간 글로벌 창업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구글, 엔비디아, 애플, 스탠포드대 등 세계적 혁신 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창업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체험했다. 단순한 견학에 그치지 않고 IR 피칭, 글로벌 멘토링, 창업자와의 교류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진출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2025 글로벌 인문창업 인큐베이터 해외창업실습」에 참가한 학생들이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네트워킹에서 피칭까지, 4주간의 여정1주차에는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에서 스타트업 대표들과 명함을 교환하며 첫 네트워킹을 시작했다. 이어 인텔 본사를 방문해 반도체 산업의 성장 과정과 기업 문화, 기술 혁신 사례를 배우며 실리콘밸리가 세계 혁신의 중심이 된 배경을 몸소 체감했다.2주차에는 본격적인 IR 피칭 준비에 돌입했다. 참가자들은 로스가토스 도서관에 모여 하루 종일 발표 자료를 다듬고, 서로의 피칭을 검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7월 24일에는 네 명의 실리콘밸리 멘토 앞에서 최종 IR 피칭을 진행했는데, 박순홍 학생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수준을 넘어, 투자자에게 ‘왜 이 서비스가 필요한가’를 설득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멘토들과의 개별 세션을 통해 실제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문제와 해결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3주차에는 글로벌 IT 기업 탐방이 이어졌다. 애플 본사에서는 데이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한 세션에 참여했는데, 박순홍 학생은 “매칭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Withinstar.com의 핵심 가치인 ‘비밀 유지’를 기술적으로 더욱 견고히 구현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같은 주 엔비디아를 방문했을 때는 AI 추천 알고리즘이 서비스에 적용될 가능성을 확인하며, 사용자 관심사와 행동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매칭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도 했다.4주차에는 실제 창업자로서의 첫 걸음도 내디뎠다. 참가자들은 캘리포니아 법인 사업자 등록 절차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경험을 쌓았다. 이어 구글과 Molecular Vista 기업을 견학하고, 현지 창업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창업가로서 가져야 할 태도와 전략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박순홍 학생이 실리콘밸리 현지 멘토 앞에서 IR 피칭을 진행하는 모습.참가 동기와 성장의 발자취박순홍 학생은 평소 ‘연애’라는 주제를 기술과 접목시키는 데 관심이 많았다. 그는 10대·20대 초반이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현실을 해결하고자 인스타그램 기반 비밀 매칭 서비스 Withinstar.com을 개발했다. “실리콘밸리는 세계적인 SNS와 매칭 서비스들이 탄생한 곳입니다. 이번 연수는 제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Plug and Play에서의 멘토링을 꼽았다. 그는 “멘토가 ‘사용자가 왜 이 서비스를 써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비즈니스 모델과 랜딩 페이지 설계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었다”며 “실리콘밸리의 창업자들이 강조하는 건 기술보다도 사용자의 감정적 경험과 첫 진입 장벽을 얼마나 낮출 수 있는가였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가장 크게 배운 점은 ‘빠른 실행’이었다. 그는 “완벽을 기다리기보다 MVP를 먼저 내놓고 시장의 피드백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실리콘밸리 철학이 인상 깊었다”며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사용자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면 금방 이탈한다는 점에서, 신뢰 구축이 기술보다 우선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았다”고 전했다.▲ 인텔 본사를 견학하며 실리콘밸리 혁신 기업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참가자들.글로벌 네트워크와 미래 비전박순홍 학생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Withinstar.com의 서비스 개선과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그는 “AI 기반 관심사 분석 기능을 추가해 성향과 취향이 맞는 사람끼리 연결되는 매칭을 구현하겠다”며 “국가별 연애 문화를 반영한 UX 현지화 전략을 세워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실리콘밸리에서 만난 멘토와 창업자, 투자자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파트너십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두려움이 아니라 설렘이 되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이루고 싶은 비전입니다.”이번 「2025 글로벌 인문창업 인큐베이터 해외창업실습」은 참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연수가 아닌, 글로벌 시장을 체험하고 창업 아이템을 실전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박순홍 학생의 도전은 부산대 학생들이 글로벌 창업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 부산시·부산대,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 B프로젝트’ 운영 작성자 최연우 조회 6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8.13 부산시·부산대,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 B프로젝트’ 운영시민이 도시계획의 주체로… 9월부터 수변 활용 주제로 실습형 교육 진행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B 프로젝트'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부산광역시와 부산대학교는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시민참여 기반의 도시정책 실현을 위해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 B프로젝트’를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도시계획에 대한 철학과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어 온 시민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부산대학교가 수행 중인 RISE(미래시민교육) 사업과 연계하여,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시민 참여와 실습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수변공간 활용 방안 주제로 13회 운영이번 아카데미는 ‘부산의 수변 활용 방안’을 주제로 총 13회차에 걸쳐 운영된다.초반 4회는 국내외 도시 수변공간 사례와 관련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이론적 기반을 다지며,이후 9회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법을 바탕으로 팀별 실습과 정책 기획 활동이 진행된다.이론 강의에는 △정주철(부산대) △권태정(동아대) △남광우(경성대) △이현경(동의대) △김경수(한국해양대) △김지현(부산대) △김지숙(동아대) 등 도시계획 및 공간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수변 전략 및 시민참여형 공간계획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B 프로젝트' 강의 현장참여자 모집… 8월 18일까지 온라인 신청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참여자 모집은 8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서를 기준으로 주소지,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여 총 50명을 선발한다.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NC백화점 7층)에서 진행된다.과정을 80% 이상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한 성과를 도출한 팀에게는 부산시와 부산대학교 공동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시민이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장(場)부산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은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해야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도시정책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은 “시민들이 정책 기획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B 프로젝트' 예상 장면(AI이미지) 참고사항교육기간: 2025. 9. 2.(화) ~ 10. 23.(목) / 매주 화·목 15:00~18:00장소: 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NC백화점 7층)대상: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모집인원: 50명참가비: 무료신청방법: 온라인 구글폼 작성 (포스터 내 QR코드 이용)신청기간: 2025. 8. 4.(월) ~ 8. 18.(월)선정결과: 8월 말 개별 통지 및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의처부산광역시 도시공간계획과 ☎ 051-888-2475부산대학교 미래시민교육원 ☎ 051-510-1234 [기사] 부산대 시민과 함께하는 학술림 가드닝 전문교육과정 운영 작성자 부산대라이즈 조회 31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8.08 [기사원문] //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3023 부산대학교가 부산형 RISE 사업 실현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 확산에 나선다. 빡빡한 일상을 벗어나 배움의 숲에서 자연과 호흡하며 정원의 여유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 삶에 녹아든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며, 시민들의 정원문화 참여가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교내 생명자원과학대학 학술림을 활용한 「시민과 함께하는 학술림 가드닝 전문교육과정」을 7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부산대 학술림이 주관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정원전문관리사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7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전체 20회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편성돼 있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새롭게 단장한 부산대 제1학술림 실습장(부산 기장군 철마면)에서 진행된다. 또한 9월 20일 오후 5시에는 작품발표 및 종합평가도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생활 밀착형 문제해결을 지향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는 것이다. 국내 분야별 전문강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가드닝 교육은 정원 히스토리 및 식물의 이해 등 기초교육과 정원디자인, 정원조성 실습 등 맞춤교육을 제공한다. 향후 정원기초, 정원소재, 정원조성 및 정원관리 커리큘럼으로 가드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나갈 예정이다. 가드닝교육 총괄을 맡은 최송현(조경학과 교수) 부산대 학술림장은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많은 신청자가 몰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강사들을 섭외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황성욱(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부산대 지역사회혁신본부장은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산업·인재·사회·대학의 혁신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혁신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기사] 부산대·부산외대, 인큐베이터 해외창업실습 추진 작성자 부산대라이즈 조회 4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7.24 기사원문: https://www.pusan.ac.kr/kor/CMS/Board/Board.do?mCode=MN109 mode=view mgr_seq=12 board_seq=1503807 부산대와 부산외국어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 글로벌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해외창업실습」이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이번 실습은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주최하고, 부산대 지역사회혁신본부와 부산외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실제 창업 환경을 경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창업 실습 위주의 글로벌 연수로 설계됐다.이 프로그램은 사전교육(6월), 해외연수(7월 14일~8월 8일), 결과보고회(9월 5일)로 추진된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부산대생 4명, 부산외대생 5명 등 총 9명의 참가 학생들은 실리콘밸리 내 구글, 엔비디아, 애플, 스탠포드대 등 유수 기관을 방문하고, AI Camp, 글로벌 멘토링, 창업 피칭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실리콘밸리의 현업 전문가들과 협력해 창업 아이템을 고도화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게 된다.실리콘밸리의 최신 기술 및 창업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면서 오픈이노베이션 감각을 키우고, 글로벌 멘토링과 실전 피칭을 통해 창업 실행력도 강화할 수 있다. 나아가 현지 실습을 통해 고도화된 우수 아이디어는 후속 지원을 거쳐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 『PNU뉴스』 「부산라이즈(RISE) 사업단」발대식 작성자 조은혜 조회 106 첨부파일 0 작성일 2025.06.19 [PNU뉴스] 영상 클릭! https://youtu.be/ZW43tGiBSoM지난 5월 30일, 부산대학교 문창회관에서‘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이 열렸습니다.부산대라이즈사업은교육부가 추진하는 새로운 대학 재정 지원 방식으로,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혁신의 첫걸음입니다.부산대는 라이즈사업을 통해지역 인재를 키우고지역 산업을 혁신하며부산 발전을 이끄는 중심 대학으로 도약합니다.부산의 새로운 내일, RISE와 함께!부산대가 지역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처음 1 끝 처음 끝